남한에서는 음력설을 설 명절로 쇠지만 북한은 양력 1월 1일을 설 명절로 쇤다. 김일성 시대, 새해를 시작하는 1월 1일에는 아침 첫 순서가 김일성의 신년사 청취였다. 김일성은 새해 첫 아침이면 꼭 방송으로 신년사를 했는데 그때는 누구도 돌아다녀도 안 되고 집단적으로 모여 앉아…
대한국인 안중근
남한에서는 음력설을 설 명절로 쇠지만 북한은 양력 1월 1일을 설 명절로 쇤다. 김일성 시대, 새해를 시작하는 1월 1일에는 아침 첫 순서가 김일성의 신년사 청취였다. 김일성은 새해 첫 아침이면 꼭 방송으로 신년사를 했는데 그때는 누구도 돌아다녀도 안 되고 집단적으로 모여 앉아…